골든크리스트 윌마(Goldcrest wilma), 율마라고 부른다.
화분의 물을 말리면 안되고, 햇볕과 통풍이 중요하다.
햇볕을 잘 보여주면 노랑빛 머금은 연두색을 보여준다.
잎을 쓰다듬으면 건강해질 것 같은 나무의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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