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분 키우기

[20160629]페어리스타 오늘 현재 페어리스타 모습. 죽.었.다. 물을 자주 주라는 식물은 한 번 더 신경쓰는 바람에 과습으로 죽이는 듯. 미련없이 뽑아버렸음. 더보기
[20160622]제라늄 제라늄 로얄 라이트 핑크. 한 번의 꽃이 지고 두번재 피는 꽃 내가 키워 피워낸 꽃이라서 그런지 더 이쁘구나.. 새로운 잎은 생기지 않고, 꽃대만 계속 올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몇년 키우면 풍성하게 되는건가??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더보기
[20160622]베고니아 베고니아 아직은 마음 두근두근 하게 하는 아이 분갈이에 잘 적응을 했는지 아직 알 수 없고, 물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 파악이 안되고 있다. (건조하게 키우기로 하고 물을 아끼고 있음) 우선은 꽃이 아직 피어있고, 새로운 꽃봉우리가 떨어지지 않으니 아직은 괜찮은걸로!! 페어리스타가 주저 앉고, 카네이션을 또 실패한 후로 심장이 콩알딱지! 더보기
[20160622]크록산드라 크론산드라 적당한 햇빛과 적당한 물주기로 아직까지는 속 안 썩이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드기가 잘 생긴다고 해서 다육이 있는 창가에 두고 키웠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꽃들있는 창가로 옮겨주었다. 환경은 거기나 거기겠지만... 주방쪽에 두면 좀 더 자주 볼 수 있지롱~ 더보기
[20160622]페라고늄 랜디 온라인 화원에서 배송오면서 거의 모든 꽃들이 떨어지는 바람에 꽃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나는 꽃화분은 키우는 재주가 없는가보다.. 하고 실망했는데, 짱짱한 오후 햇빛을 한달 정도 보여주니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 신기한 건.. 꽃망울이 한꺼번에 터지지 않는다는 것. 한꺼번에 촤라락 피고, 한번에 지면 속상할까봐 그래??! 더보기
[20160622]율마 율마를 외목대로 멋지게 키우던데, 아직은 애기 율마라서 격한 가지치기는 못하겠다. 풍성한 율마도 좋지만, 안쪽으로는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아서 가지를 나눠주었다. 뿌리는 되도록이면 상하지 않도록 살살 풀어서 정리했더니 며칠이 지난 상태가 아직은 괜찮다. 원치않게 떨어진 가지는 삽목 시도. 물이 마르지 않도록 받침에 조금씩 물을 고이게 해두었다. 여름에는 삽목을 피한다던데.. 버릴 순 없으니 정성을 들여봐야지. 더보기
[20160614]파키라 죽어가는 파키라를 분갈이 하고, 가지를 잘라 물꽂이를 해놓았다. 파키라는 과습으로 많이들 죽이는 식물이다. 왜냐!! 뿌리가 아주 외소? 협소? 조금뿐이라서. 그래서 분갈이 몸살도 심하고, 과습에도 약한 듯 싶다. 금전수는 구근에 물을 담고 있어서 물이 많이 필요없고, 파키라는 뿌리가 약해서 물이 많이 필요없고. 쉽지만은 않다.. 더보기
[20160614]금전수 회사의 금전수 화분 분갈이를 하고 작은 구근 2개와 가지 몇개를 가지고 와서 심어주었다. 물꽂이와 잎꽂이를 거쳐 뿌리도 내렸지만. 너무 성급했는지 심어놓은 가지들의 상태가 좋지는 않다. 지켜봐야지. 흙에서도 뿌리리 내리고 구근을 만들어 내는 놈들이니.. 더보기
[20160614]레몬유칼립투스 손으로 만지면 향이 난다. 레몬향이라는데.. 많이 맡아본 비누향 같다. 이 향이 모기를 쫓는다고 하니 솔솔 바람타고 오는 모기를 쫓아내주면 좋겠으나. 난 어제도 모기에 물렸다네~ 하루가 다르게 키가 슝슝 자라 보기 좋긴 한데 비실비실한 다리로 키만 자라니 아슬아슬한 형상이다. 더보기
[20160614]블루베리 열매를 달고 온 블루베리. 블루베리용 흙에 심어줘야 한다던데.. 집에 좀 남아있던 피스모트에 심어줬다. 새싹이 나고 가지가 생겨나긴 했는데, 열매가 익지는 않는다. 초록초록 블루베리. 더보기